• REVIEW

    NS330 사용중인 니스툴 신참사용자입니다..

    0점 우희선 2008-10-14 추천: 34 추천 조회수: 1552

      앉아서하는 일을 주로하다보니 의자만큼은 좋은걸 찾아보게됩니다.

    기존에쓰는 의자가 듀오백이었는데, 좀 식상한마음에 여러날을 고민하다가..

    잡지에서 여러번 보아온 펠비스체어를 사려고 인터넷을 찾아보던중에 니스툴을 발견했습니다.

    특이하게생긴 의자모양이 일단 마을을 끌었고, 무엇보다 허리통증을 완화할수 있다는 얘기에 귀가

    솔깃!하던군요.. 지방에 거주하고 집에서 업무를 보는지라 여러 사용후기를 읽고 구입을 했습니다.

    전화상담이라도 받아보려고했는데, 그날따라 연결이...

     

    신청하고 이틀후 상품을 받았습니다.. 사진첨부해주신후기와 조립설명서를보고 조립을했고,

    사용중에 있습니다.. 바퀴가 있는데도 일단 앉게되면 고정이되어 움직이진 않더군요..

    첫날의식적으로 허리를 펴는데 역시나 기존책상높이인 72cm때문인지 목이 아팠습니다.

    근데 저는 무릎쿠션에 대어지는 무릎과발목사이가 너무 아프네요..

    그래서 일단은 어제와 그저께 저희집에 오는 학생마다 앉아서 공부시켜 보았습니다.

    학생들도 의식적으로 허리를 피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여전히 자세는 프리스타일로~...-.-

    자세는 본인이 의식적으로 바르게하려고 노력해야할 사항임에는 확실합니다.

     

    일단 니스툴은 제 개인적으로는 무릎이 아파서 사용이 힘들구요..

    학생들을 앉게해보려구요..

    저처럼 무릎이 아픈경우도 있을까요?

     

    좀 시간이 지난후에 다시한번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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