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얌전해 져서 맘에 들어요.
첫째아이가 유독 책을 읽을때나 숙제를 할떄 집중을 못하고 발을 까불까불했는데.. 니스툴에 앉히니 애가 의자가 신기해서 그런지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부쩍 책을 보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요즘^^
아이들 자세가 꾸부정하고 한 곳에 오래 앉아있질 못했는데 니스툴에 앉아서 엉덩이를 뺴고 허리펴고 앉은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아이가 더 바른자세로 앉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말씀하신데로 보조쿠션을 사용하고 있는데.. 애들이 커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듭니다.
선전 많이 해드릴테니 사은품 보내주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