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는 장시간 사용시 무릎이 아픈이유는
너무 많은 체중이 정강이쪽으로 분배되기 때문입니다.
보통의자도 오래앉아 있으면 다리가 저린데..정강이쪽으로 상당한 체중이 분배되는
니스툴은 당연히 정강이쪽에 통증이 있고 다리가 저리는게 당연합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중의 대부분을 엉덩이 쪽으로 실리게 하고
무릎받침대 각도를 조절해서(즉 지금보다 무릎받침대를 세워서) 정강이쪽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겁니다. 즉 다리를 몸쪽으로 살짝 당겨준다는 느낌을 줄 수 있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릎쪽으로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것을 해결해야
니스툴이 지금보다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새로운 개념의 의자가 성공하기를 바라면서 꼭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주세요...
p.s. 750모델에서 바퀴와 등받이 없고 무릎간격조정과 각도조정 제품이 나오면 학습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15원대로 듀오백 주력제품과 가격은 비슷하게 출시해서 듀오백 넘어서길...
이따금씩 놀라는게 니스툴에 앉으면서 다리 꼬는 습관과 오래 앉지 못하던 습관이 사라진 것이었지요.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무릎에 이상을 갖고
있습니다. 30대~40대만 되도 무릎 아프다는 말
많이 합니다.
부담도 조절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엉덩이 쪽의
각도가 조정되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서..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지의 좌판은 상당히
기울어져 있으나 파트너는 좌판의 각도는 거의 0도
입니다. 그리고 무릎간격을 조절할 수 있고.
하지만 그 곳 제품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새로나온 750제품은 무릎간격은 조정되지만
무릎각도 조절이 안되서 아쉽더군요.
그 점을 보완하기를 바래서 글을 남겼습니다
헌데 무릎각도와 의자 각도가 조정하기 편해 보여요. 니스툴이 지금의 방식말고 밸런스 이지나 파트너처럼 보완한다면 좋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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