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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물품을 받고 (+ NS550 사용후기)

    0점 윤병주 2007-12-05 추천: 15 추천 조회수: 1242






    물품이 왔네요 ^ ^

     

    생각치도 못했는데 머그잔까지 보내주시는 센스~

     

    와셔 조립법을 모르실 분을 위해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톱니바퀴처럼 되어있는 나사(?)는 원래 있던 기둥 사이에 먼저 끼워서 오른쪽에

     

    추가된 넓적한 나사(?)는 너트와 함께 끼우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사진처럼 하면 되요 ^ ^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 추가 ============================================

     

    니스툴의 효과와 장점은 워낙 많은 분들이 정확히 설명해주셔서 중언부언은 피하겠구요.

     

    1. 저는 빨리 무릎 압박을 극복하는 팁을 소개하겠습니다.

     

    사람마다, 신체조건에 따라 다르게 느끼시겠지만 평소에 운동 안 하시는 분이 특히

     

    갑자기 무릎이나 정강이가 아프다고 느끼실 거예요.

     

    일단 젊고 건강하신 분이라면 2~3일 간은 의심하는 마음없이 무조건 앉아 계세요.

     

    2~3시간 앉았는데 무릎이 아픈 것 같아서(진짜 아픈 게 아니라 아픈 것 같아서라면)

     

    그만 앉겠다는 분은 조금만 더 앉아보세요.

     

    이럴 때는 웹서핑이나 게임 등 적극적인 행위로 통증을 잊을 수 있답니다.

     

    2. 저는 등받이가 있는 550 사용자입니다.

     

    니스툴의 장점 중 하나가 등받이 없는 것이긴 하지만 저는 등받이가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니스툴 자세 자체가 완벽하긴 하지만 그래도 저 같은 경우는 너무 앞으로 숙이려는 경향이 있어서

     

    가끔씩은 의자의 꼭대기 부분에 엉덩이를 걸치고 등받이에 허리를 기댄 채로

     

    니스툴 자세(?)를 취합니다.

     

    그러면 계속 같은 자세가 아니라서 좀 더 오래 앉아도 부담이 없었어요.

     

    등받이 없는 분들은 없는대로의 심플함~!

     

    등받이가 있는 분들은 있는대로의 장점을 찾아보세요~!

    첨부파일: DSC08349.JPG , DSC08350.JPG , DSC08352.JPG , DSC08358.JPG , DSC083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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