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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의자에 적응하는듯합니다..

    0점 나그네 2012-04-19 추천: 43 추천 조회수: 1416

    저는 지난 1월말부터 니스툴 의자에 앉아왔어요

    그 때는 의자에 앉고 나면 아팠거든요 지금은 의자에 적응이 된것 같습니다

    허리 통증이 점점 사라진 듯 합니다. 네 이것이 의료기구는 아니니깐요

    저는 적응하는데 기간이 2달이상하고도 며칠 걸린것 같아요.

    기존의 타회사의 다른 제품 의자는 각도가 90도죠.. 몇시간 앉고 나면 아팠어요

    제가 작년부터 척추 디스크로 인해 생활에서 고생했었거든요. 잘 걷지를 못할 정도였어요

    짐볼에 앉아서 생활했으나 등받이와 옆에 팔받침대가 없어서

     컴퓨터하고 공부하고 생활하면 목과 등이 뻐근하고 근육에 무리가 왔어요..

     

    니스툴에 앉으면 다리의 정강이 부분이 아프다는 염려가 있다고 하던데

    저는 하면서 한쪽 다리를 번갈아가면서 내놓고 나머지 한쪽 다리는 무릎 받침대에 받치고 생활해요

    그리고 오래 앉아있지 않고 중간에 일어나서 생활하고요

    등받이와 팔걸이 있는 모델로 구매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타사의 제품중에 180도로 뒤로 젖혀지는 의자에 앉아서 생활해봤으나.. 의자에 뒤로 젖히면 제가 거기서

    침대에서처럼 몇분이 아니라 1시간 이상 잠이 들어버렸어요 -_-

    그 제품은 집이 아닌 다른곳에서 의자겸 침대가 필요할때 사용하면 될 듯 싶구요.

    우리들 체어는 사용자가 앞으로 숙여서 받침대를 받치고 생활한다는 점이... 저한테 와닿지 않았어요

     

    지금 제가 앉아서 생활하는 750AR은 높낮이와 각도 조절을 하니깐 괜찮은 것 같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니스툴 제품 중에 니스툴 그로우가 있던데 여기 의자에는 무릎 받침대가 없더라고요.

    이 의자에는 니스툴 그로우 전용 책상에서 생활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 의자는 어떤 원리로

    무릎 받침대가 없이도 인체공학적인 의자가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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