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자라고 다른 애들이 부러워한다고 좋아해요.
조립도 제가 조금 잡아주고는 아이 혼자 잘하네요.
레고블럭이나 과학상자하듯이 재밌어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이틀째라 조금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일단 구부정한 자세는 없어졌고 엉덩이나 무릎에도 무리가 가지않는다고 합니다.
갑자기 키가 크고난 후 계속 구부정한 자세를 하고 있어서 마음 먹고 구입했습니다.
사용후기에 엉덩이가 아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괜찮다네요.
아마도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책상의자로 샀는데 다음에 컴퓨터의자도 하나 구입할까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