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제 딸아이가 학교를 다녀와서 하는말이
선생님이 '척추 측만증' 증세가 심하다고 병원에 가봐야한다는 말에
놀라 의자부터 바꿔야겠다고 마음먹고 의자를 찾기시작했습니다
의자를 찾기 시작한지 언 한달이 되었고 바로 '니스툴' 이라는 의자를 찾았습니다
처음 받아서 딸아이와 조립을 하고 앉아 보니 좀 어색한게 저의 선택이 틀렸으면 어쩌나 했지요
하지만 10분만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프다는 아이가 오래앉아있어도 허리 아프다는 이야기는 하지않네요
니스툴의자 정말 고맙습니다 소문 좀 내고 다녀야겠어요
좋은게 있으면 서로 나누어야 겠죠?
아직도 사용후기를 보고 망설이는 많은분들께 꼭 한번 권해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