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

    저는 1992년 (23살때) 에 이미 미국에서 사용해봤어요

    0점 강정실 2009-12-27 추천: 17 추천 조회수: 1130

    제가 학생때 (지금은 전업주부) 미국 뉴욕 교환학생 때 제 후배의 남자친구가 집에서 사용하던 의자라서 알아요. 제아들 (10살)생일 선물로 준다고 방금 구매했는데요 딴 제조사 가격이 넘 비싸서 (3년전에는 경쟁이 없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걸로 샀습니다.  17년 전 제 기억으로는 무척 편했고 허리가 안아팠어요. 무릎도 아플것 같아도 적응되면 괜찮구요.  지금은 인지도가 낮지만 타 가구사들의 의자보다 건강에 100배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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