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

    밑후기엔 착석감에 대한 예기는 빠져있네요

    5점 유덕부 2009-11-09 추천: 32 추천 조회수: 1178

    이런글은 쓰기 조심스러운데...

     

    2년전쯤 듀오백을 쓰다가 허리가너무안좋아져서

    (듀오백은 등판이 척추를받치는게 아니라 양쪽등근육을 받치는거라 척추에 하중이 늘어나 요통을 유발시킵니다)

    중간에 의자를 몇가지 더 바꿔 쓰다가 이의자를 쓰게됐는데

    결론은 듀오백 다음으로 안좋던의자네요.

     

    쥐마켓에서 6만원주고샀던 의자가 훨씬더 편했고 오래썼습니다.

    현재 거실컴퓨터앞엔 6만원짜리의자가 제방엔 일룸에26만원짜리 모 의자가 있네요

    이건 애물단지처럼 버리지도못하고

    거실에 덩그러니...

     

    문제가 뭔고하니 기본적으로 사이즈가 너무 큽니다.

    서양인의 체격에 맞춘건지

    평균키173인 제가 (좌판이커서)허벅지앞쪽이 떠다밀리고 등판위가 뜨고 남습니다

     

    요추지지대는 조절이 가능하기는한데 이러나 저러나 불편하기는 마찬가지더군요....

     

    살때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좋은물건 구입했는데

    결국 지금은 이의자는 쳐다보기도싫어졋네요.

     

    허리는 안아파본사람은 모릅니다.

    그나마 한의원다니면서 좀 나아가던허리가 이의자사서앉고부터 다시 안좋아졌었어요

     

    이번에 거실의자가 불안불안해서 니즈툴  750AR의자를 새로사게됐는데

    배송확인하러 들어오는 중에 이놈이 눈에 자꾸 걸려 몇자 끄적거리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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