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실에서 의자 보고 가져간 사람입니다.
늦게까지 기다려 주시고, 친절한 설명과, 안내 감사합니다.
고민끝에 세모델중 330을 샀는데요, NS530에는 아직까지 미련이 남습니다.
평소에 요통이 좀 있어 추천해주신 330 샀는데요, 나중에 허리 괜챠나 짐 NS530도
사려 합니다. 막 굴리며 쓰기엔 NS530이 딱인거 같습니다.
330 각도 제대로 나오고, 쿠션 넘 부드럽고(젤 맘에드는 부분) 가격대비 훌륭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단지, 높이 조절바 때문엔지 약간 좌우로 움직임이 있어, 뼈대가 좀 약해서 그런가 첨엔 좀
신경이 쓰였습니다. 일주일 사용해보니, 약한거 같지는 않습니다.
바퀴는 처음 조립때부터 안 끼웠는데, 높이 적당합니다. 아쉬운점은 바퀴대신
끼울 고무판대기라도 더 주셨음 합니다. 저는 바닥 상할까 테잎을 바닥에
붙였는데, 나중에 지저분해 질까봐 대체품 물색중입니다.
두줄요약:
요통있어 산 NS330 각도, 쿠션 제대로고, 약간 삐걱대나 문제없고 바퀴대신 딴거 끼울꺼줌
금상첨화인듯하다. 잘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