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S320바퀴에 대해 오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요.
저희 니스툴은 좌판이 기울어져 상체를 밀어주는 역활을 하고 기울어진 상체의 균형을 무릅쿠션이 잡아주어 바란스 자세를 만들어 주는 의자입니다.
제품의 특별한 원리의 특성상 사용자의 신체조건에 따라 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또한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동일한 사이즈의 의자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바퀴는 의자에 무게가 실렸을때 잘 움직이지 않도록 안정장치가 되어있습니다.(Breaking caster), 이는 유럽이나 일본, 미국에서는 어린이가 앉을 수 있는 의자에는 안정장치로 제조사에게 넣어줄것을 권고하는 고급아이템입니다. 저희 니스툴은 충실히 안정장치의 caster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니스툴 NS320의 제품 특성상 주 사용하시는 분들이 자세,척추 교정을 원하시거나 디스크 환자였던 분, 척추측만이 있는분인데요, 그런 분들은 움직이는 의자가 자세교정이나 척추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따라서 바퀴를 조립하지 않고 사용하시는 것이 그 사용목적에 더 부합하다고 하겠습니다.
저희 NS320바퀴에 대한 설명이 더 올바른 사용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굴러가지 않는 바퀴를 왜 다는 겁니까?
안전을 위해서라면, 안전장치를 풀고 닫을 수 있게 하면 되지않습니까?
사용자의 안전만큼이나 편의도 존중하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바퀴를 고정시켜주는 의자도 필요합니다.
사실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바퀴가 일단 고정되면 구르지 않는 편이 훨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