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고 약간 통통한 편입니다. 키도 145정도이고 남자아이라 그런지
무척 산만한편이었는데.....
바퀴를 달지 않고 사용하니 책상과 높이 딱 맞구요. 바퀴가 없으니 움직이지 않아 좋아요
옛날에는 15분정도도 가만히 앉아 있지 않고 의자 돌리고 엉덩이 들고 하여튼 정신이 없었죠
지금은 조용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자세도 많이 교정되는 것 같아요.
또 오래 앉아 있었도 불편해 하거나 힘들어 하지 않아요.
일석삼조예요. 보조쿠션은 미사용시가 조금더 편하다고 해서 반품했는데 무척 친절하게 해주셨어
기분이 up 됐죠. 날로 날로 번창하세요. 정보있으면 메일로 넣어 주시면 더 좋구요. 수고하세요.